대한노인회 찾아 고개 숙인 한동훈 “다 제 불찰, 노인 공경하겠다”

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노인회 중앙회를 방문해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에게 민경우 전 비대위원의 '노인 비하' 발언 논란과 관련해 사과하며 악수하고 있다. 2024.1.3/뉴스1 ⓒ News1 국회사진취재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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